허은아 전 의원, '민주주의 회복'주제로 전국 민주당원과 직접 고통 행보 시작해

허은아 전 의원, ‘민주주의 회복’ 주제로

전국 민주당원과 직접 소통 행보 시작해

- 전략 지역 대구에서의 첫 만남 성료 -

허은아 전 의원이 10월 26일(일) 오후 2시, 대구광역시 더불어민주당 대구시당 김대중홀에서 ‘Hub 민주주의의 회복 : 함께 오르는 오르막길’을 주제로 전국 민주당원과의 첫 오프라인 소통 행사를 진행했다.

이번 행사는 허 전)의원의 지지자들과 민주당 당원들이 꾸준히 요청해 온 오프라인 만남에 온 오프라인 만남에 응답해 마련된 자리로, 민주주의 회복과 통합을 함께 모색하는 뜻깊은 시간으로 진행됐다.

허 전 의원은 “갈라진 대한민국을 연결하고 민주주의의 근본을 회복하는 길에 당원 여러분

과 함께 하겠다”며, “그 과정에서 2·28정신을 이어받은 대구가 큰 역할을 하기를 기대한다”고

밝혔다.

행사는 박정희 더불어민주당 대구광역시 북구갑 지역위원장의 축사로 문을 열었으며, 오영준 더불어민주당 대구시당 대변인의 사회로 진행됐다. 프로그램은 ▲ 허은아 토크, ▲ 현장 Q&A, ▲ 자유 소통 순으로 구성되어 참석자들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고 공감할 수 있는 자리가 되었다.

또한 이번 행사는 허은아 유튜브 채널과 더불어민주당 대구시당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동시에 생중계되어, 현장에 참석하지 못한 당원들과도 폭넓게 소통하는 계기가 되었다.

2025. 10. 27.

더불어민주당 대구광역시당